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지붕뚫고하이킥!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줄거리는 세경자매와 순재 가족의 살아 가는 얘기

드라마를 볼 때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경우도 있는 데 끝난 후 몇 일이지나며 바로 생각에서 사라져서 써봅니다. 좀 지나 요 글을 다시 볼 때 아 그런 드라마도 있었지란 생각을 하면 재미있을 것같아서요

어제, 그제 이야기는 목도리 이야기인데 목도리의 분실과 이전을 통해 변하고 있는 사랑의 대상을 표현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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