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줄어든 경우를 나눠서 생각해보면 1. 기존의 수요는 그대로인데 원재료 부족 등으로 생산이준 이후 다시 생산을 증가한 경우에는 이 증가된상태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2. 기존의 공급이 준 이유는 수요가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다시 공급을 해도 증가된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겠죠.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기 보다 수요가 공급을 유지, 성장시킨다가 정답인듯합니다.
<예1> 일본이 우리의 근대화를 하기 위해 한 자본 등의 투입으로 우리의 경제가 성장 한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 성장의 수요가 있엇기 때문임.
<예2> 경제성장은 자본, 토지, 노동의 투입이나 민주주의냐 독재냐의 정치 형태보다 성장의 욕구 또는 수요에 의해 결정됨. 따라서 독재였지만 북의 실질적 위협을 받은 우리의 경제성장이 몇 몇 아프리카 국가 보다 빠른 것은 당연.
<응용 또는 모순> 몇 몇 아프리카 국가의 성장을 위해선 수요 없는 자본등의 생산 요소 투입 보다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 등의 수요를 만드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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