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용은잠들다 : 미야베 이유키

애로라는 잡지사기자인 고사카 쇼고는 우연히 알게된 이나무라 신지와 오다 나오야란 두 소년이 가진 초능력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줄거리

지난번 화차와 비슷하게 범인이 누군가 보다 이야기가 흘러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소설

초능력 소년 2명과 주인공을 통해 남거나 모자란 사람들의 고통과 따뜻한 마음을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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