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 보니 '참', '쩝' 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전체적인 배경의 건물이나 구조물등이 많이 부식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옆 그림 처럼 말이죠. '참', '쩝'
차량은 그냥 깡통이 굴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효과음은 깡통굴리는 느낌입니다.
레이싱게임의 생명이랄 수 있는 화질과 효과음은 '참', '쩝'입니다.
조작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 듯한데 저는 주로 +자번튼을 이용해서 그런지 조작중 레이싱 코스를 벗어나기 일수여서 조작감에 대한 느낌은 다소 불쾌하다는 것입니다.
이게임에 대해 검색해보니 남코에서 하청을 줘서 만든 게임이라는 군요. 처음 유럽에서 발매된 후 바로 사라진 비운의 게임이란 글도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해도 후회 없는 적정 가격을 책정한다면 ... 그냥 빌려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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