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구름 같은 이야기 즉 헛소리. 세상을 보는 가감 없는 직관적 이야기 즉 즉흥적인 생각.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단순히 남의 얘기를 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즉 표절, 도용이 있을 수도 있음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경제적 자유 경쟁할 자유
어린아이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실 자유를 달라고하면 허용해야하나요?
반대해야 겠죠.
이유는 뭐 여러 가지겠지만 성인에 비해 신체에 더 나쁜 점과 자제력 부족이 아닐까합니다.
그럼 인간을 탐욕스러운(또는 이지적인) 존재로 가정하는 경제학에서도 경제인에게 무한의 자유를 보장할 수는 없겠네요.
그럼 얼만큼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까요?
경쟁할 자유가 보장될 정도만을 보장하면 될듯하네요.
강자-강자 : 자유로운 경쟁가능
약자-약자 : 자유로운 경쟁가능
강자-약자 : 자유로운 경쟁불가능. 독과점금지처럼 강자를 억제하든지 아님 보호무역처럼 약자를 보호하든지 해야 자유경쟁이 가능하겠죠.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피타고라스의 천지창조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피해자겸 가해자
같은 사건 :
당신이 만약 다음의 광고를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1억을 맡기시면 1주일 후부터 천만원씩 매주 지급
같은 관점 :
당신이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에 속한다면 이런 광고는 사기 광고이므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신문이나 뉴스에서 이런 사기에 속는 사람이 있는 걸까요?
다른 관점 1 : 속는 사람
사기일 지라도 1억을 맡기고 12주일만 지나면 천만원 득을 보게 된다. 내가 득을 볼때까지 이 사기 사건이 지속만 되면 된다. 나보다 뒤에 들어 온 사람이 피해를 입던 말든 ......
다른 관점 2 : 제가 하고 싶은 말
경제, 경영 관련 책 등을 보다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보는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글을 보고 자신들이 속은지도 모르고 또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속이는 놈과 속은 분 중 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디에스용 릿지레이서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국가독점자본주의(공산주의)의 몰락 1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디멘티움 폐쇄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