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같은 이야기 즉 헛소리. 세상을 보는 가감 없는 직관적 이야기 즉 즉흥적인 생각.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단순히 남의 얘기를 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즉 표절, 도용이 있을 수도 있음
2011년 7월 25일 월요일
롯데월드 : 놀이
1. 롯데월드 : 링크
2. 잠 잘 때도 놀이 기구를 계속 타고 있는 듯 ...
한가지 이상한 건 오른쪽으로 누우면 타는 느낌이 더 강하고, 왼쪽으로 누우면 타는 느낌이 덜든다는 ... 뇌가 이상한건가요?
3. 정글탐험보트 : 탑승방법이 독특함. 보트와 속도를 맞춘 이동식 발판을 이용 탑승. 비교적 편안한 놀이기구. 약간의 물이 튈 수 있음.
4. 월드모노레일 : 매직아일랜드로 이동 중 줄 서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탐. 그냥 마냥 천천히 한바퀴 돔.
5. 회전그네 : 높낮이의 변화, 가속의 변화로 이 날 탄 것중 가장 재미있었음. 혹 무서운 것 안탄 초기에 탄 거라서 재미있었을 수도 있음.
6. 고공 파도타기 : 중간에 고장(?)이 났는지 한번 버벅 거려서 더 무서웠음.
7. 자이로드롭 : 생각 보다 재미 없음. 간단히 정리하면 올라갔다 훅 바람처럼 내려오면 끝.
8. 아틀란티스 : 꽤 오랜 시간 기다려서 탄 놀이 기구. 기다릴 때 사람들의 비명 소리. 웅장한 놀이기구의 모습 등 기다린 시간이 아닌 설레임의 시간. 너무 빨라 무서운 놀이 기구. 기억에 남은 건 빠르다는 것 뿐 ... 덥고 습한 날 한 참 기다려 타서 그런지 몸 속의 에너지가 모두 방전. 그래서 식량과 휴식을 위해 실내로 이동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