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야마토 끼와 거북선 장

1. 토끼는 왜 잠이 들었나?

http://emsrnfma.blogspot.com/2011/04/10x.html

거북이 포기했을 거라고 믿었을 수 있고 본래 토끼가 그 시간에 자는 습성이 있을 수 있고 본래 토끼가 그곳에서 자는 습관이 있을 수 있고 경치가 좋아서 잠깐 쉴라고 하다 잠든 것일 수도 있고 ...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하 포기점(또는 안정점, 안심점, 인정점)이란 가정하에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2. 거북이 포기했다고 토끼가 판단한 기준은?

의인화된 토끼의 사고방식이 인간과 비슷하다면 파레토법칙 적용 가능. 즉, 2:8(=1:4) 적용 가능

3. 토끼와 거북은 길이에서 파레토법칙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파레토의 법칙을 길에 적용하면

1x토끼:4x거북 ^ 4(m):1(m) [한 마리의 토끼가 길이의 80%차지하고 네 마리의 거북이 20%의 길이를 차지하면 안정되므로 이런 식으로 표현 가능]

다시 정리하면

"토끼 4미터 vs 거북 0.25미터"가 됨.

4. 10미터 경주에서 토끼는 몇 미터에서 잠이 들까?

거북이 0.25미터 갈 때 토끼가 4미터 이상 간 경우와 거북이 0.5미터 갈 때 토끼가 8미터 이상 간 경우 잠을 잘 수 있음.

즉 10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도 두개의 해가 존재함.

5. 해가 하나일 수 있는가?

전체 길이를 미터가 아닌 구간으로 보면됨.

경주 전체를 5구간으로 나누면 토끼는 4~5구간 사이에 있고 거북은 0~1구간 중 앞 부분은 0~0.25구간 안에서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음.

2:8의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므로 거북은 0.25구간 경계에 있고 토끼는 4구간 경계에서 잠을 자게 됨.

6. 시간에도 적용 가능한가?

가능

7. 누가 이겼나?



거북선 장 : 승

8. 누가 졌나?


야마토 끼 : 패

9.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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