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9일 월요일

솔트 :영화


8월 3일 화요일 본 영화인데 기억에 남은 것은 별로 없군요.

구지 하나 말하자면 "입술"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21 : wii

파트 21 :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8월 8일 일요일

63빌딩 관람

1. 63빌딩 관람

8월7일 비가 오는 입추 63빌딩 관람을 했다.

3D 영화 와일도 오션(?), 중국집 짬뽕, 60층 전망대, 수족관 순으로 관람함.

3D영화는 정어리가 주인공으로 감상 패스, 짬뽕은 가격으로 감상 패스, 60층 전망대는 날이 흐려서 감상 패스, 수족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상 패스

a. 3D 와일드 오션 :

3D 영화인 와일드 오션은 원시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는 바다속 정어리 떼의 이동과 정어리와 이런 저런 이유로 서로 관계가 있는 인간, 새, 상어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다큐멘터리스러워서 재미는 좀 덜했습니다.

다음 상영편이 Dinosaurs Alive 3D인 걸 보면 여름 성수기 때에는 재미없는 본편과 재미있어 보이는 예고편을 보여줘서 다음에 다시 사람을 방문하게 만들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b. 짬뽕 :

중국집 짬뽕은 맛이 중간 이상이었으나 값이 8,500원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좀 차이가 나는 듯했습니다.

c. 63 스카이 아트 :

그림에 별 관심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전시되어 있는 그림은 정말 '그림의 떡'이었지만 높은 곳에서의 풍경 감상은 나름 볼만했습니다.

d. 63 씨월드 :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2.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11 : wii

파트 11 :

정령의 수다를 들어주는 것 빼곤 별 내용이 없습니다.


파트 12 :

첫번째 구슬 모으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곳에 가면 되고 중간 중간 땅파기와 미드나 활용만하면 됩니다.


파트 13 :

다람쥐 몸매와 원숭이 얼굴의 정령이 등장합니다. 역시 정령이라 그런지 모습부터 신비(?)롭습니다.

중간에 기름 장수 만난 후 기름 구입 후 계속 GO GO


파트 14 :

이상한 안개 속에 50원이 있군요. 이런 식으로 돈이 계속 나오면 어디르 마을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50원 포기하고 안개를 피해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속 GO GO


파트 15 :

정말 본격적이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로 속에서 원숭이와 써커스를 하면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동영상 마지막 부분 폭탄 벌레 이용한 진행은 한쪽만 되는 것 같습니다. 진행 반대 방향으로 토 나올 때까지 폭탄을 던져봤는데 진행이 안 되었습니다.


파트 16 :

아직 폭탄주머니가 없어서 폭탄을 들고 뛰어 다녀야 합니다. 모냥새가 좀 빠져 보입니다. 몰랐는데 전편에서 진행이 불가능하던 부분이 반대편에서는 가능하군요.

중간 보스는 칼부림 몇 번 한 후 폭탄 던지면 되는데 동영상에서는 시간을 좀 끄는 군요.


파트 17 :

원숭이 보스가 등장하는데 헤딩만 잘하면 문제 없을 듯합니다.


파트 18 :

동영상의 대부분이 동전 줍는 링크군요.


파트 19 :

앞 부분에 있는 거미집은 총3갸군요. 잘 떨어져야는데 말이죠.


파트 20 :

이번 동영상에는 최종 보스가 등장하는 군요. 저의 경우는 좀 멋있게 할라 했는데 잘 안되서 나중에는 Z 버튼 2~3번 후 B버튼 누루기를 몇 번 하니 최종 보스가 알아서 죽었더만요. 역시 무식하면 용감해 집니다.

2010년 8월 5일 목요일

다이아몬드 vs 보석교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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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p241

유형 선호 vs 무형 선호 : 하류층 사람들은 무형의 서비스에 비해 유형의 상품을 좋아한다. 상류층 사람들이야말로 무형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주요 소비자이다. ...

이동식 주택 광고는 종종 하류층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당신이 작년 여름휴가에 쓴 돈을 보여줄 수 있는 증거라고는 손바닥만한 호텔 영수증뿐이다."

하지만 상류층 사람들은 이러한 광고를 무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형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매년 잠깐씩 이용하는 것이 호텔 숙박료를 지불(구매)하는 것보다 더 비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류층 소비자는 돈을 쓴 만큼의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데 돈을 쓰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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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p249

장신구와 의상 : 의상과 장신구는 상류층 소비자의 이미지를 반영한다. 그들은 스타일을 매우 중시하고 유행에도 민감하다. ... 그에 비해 하류층 사람들은 의류의 내구성과 편안함을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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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p249-p250

개인적인 외모 : 하류층 사람들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만 옷이나 장신구를 구입하며, 이를 사치의 하나로 본다. ... 하지만 상류층 사람들은 ... 옷이나 장신구를 사는 것을 단순한 지출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투자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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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용글 정리

위 글 중 상류층 사람의 소비 형태를 모아 보면 스타일이 좋고 유행중인 '무형의 장신구(?)'에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2. 다이아몬드 관련 신상품 출시

아래의 'a'와 같이 기존의 다이아몬드 판매 방식을 고수하면 무형의 장신구를 좋아하는 상류층 소비자에게 어필을 할 수 없다고 느낀 '뻥 보석상' 주인 '뻥님'은 유형의 다이아몬드의 판매가 아닌 무형의 교환권을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상류층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자사 보유의 다이아몬드와 교환할 수 있는 카드를 아래 'b'의 조건으로 발생하기로 함.

a. 기존 상품의 판매 방식 (가정임) : 다이아몬드를 소비자에게 판매함 - 보석 소유권 이전

가격 : 1,000원
1년 후의 재판매 가격 : 진부화 등의 이유로 500원
2년 이후의 재판매 가격 : 500원
이자 및 물가 상승률 : 0%

b. 교환카드의 판매 방식 (가정임) : 다이아몬드 교환 카드 발행 - 보석 소유권 불이전

보증금 : 500원 - 교환카드 반납 없이 회원자격 반납하면 돌려주는 돈
카드 발행비 : 500원 - 회원자격 반납해도 안 돌려 주는 돈
이자 및 물가 상승률 : 0%
교환카드는 구매자가 영구 소유가능

3. 당신이 프로포즈를 할 때 당시의 애인이 원하는 것은?

위 a, b의 예는 소비자의 금전상 느낌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나름 만들라고 머리를 많이 쓴 건 데 허접하네요. 너무 세세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둘은 같은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저의 의도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당신의 애인은 '다이아몬드 반지 교환 카드'가 아닌 다이아몬드 반지를 원할 것 같습니다.

교환카드에는 없지만 반지에는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상징이라는 것은 물질이 아닌 정신과 관련 있는 것이고 상징이 반지와 연결된 이유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합리적 소비자 뿐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소비자라면 '결혼의 상징성'과 '반지의 상징성' 그리고 '고가의 상징성'의 상호 관계에 대해 의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4. 인간의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가?

결혼반지의 예에서처럼 물질에 대한 소유욕은 그 근거가 없습니다. 소유욕이 있다하더라도 그건 정신에 대한 소유욕이고 이 소유욕이 물질인 반지와 연결된 이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5.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9, 10 : wii

파트 9에 젤다공주가 등장합니다. 끝.


파트 10에서는 개가 된 링크가 마을로 돌아와서 방패와 칼을 구하면 됩니다. 끝.

2010년 8월 4일 수요일

소비의 심리학 : 세틀 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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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표지에서 인용

'소비의 심리학'은 생활 속의 소비자를 만나게 해준다. 거실에 무슨 그림이 걸려 있는지, 왜 하류층 사람들의 취침시간이 빠른지, 소득분포에 따라 쇼핑 습관이 다른지 등의 이유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 정성희(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본부장)

점점 치열한 경쟁으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는 현 상황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담당뿐 아니라 모든 기업의 임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는 소비자 마케팅서!
- 크레이그 히크먼('크레이팅 엑선런스 Creating Excellence'의 저자)

타겟 세그먼트 발견에서부터 광고 및 가격 정책 기획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프로그램을 디자인할 때 아주 유용하다.
- '마케팅 뉴스 Marketing News'

소비자심리학과 구매행동론을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케터와 비즈니스 매니저에게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 '애드뉴스 AdNews'

판매가 아닌 '구매'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의 기본을 다루는 독특하고 신선한 시각의 책!
- '비즈니스 북 리뷰 Business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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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홍기획 정성희라는 분의 글과 다른 4개의 글
의 차이점 하나 있습니다. 대홍기획 정성희라는 분의 글에는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없고 나머지 글에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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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p7

역자 서문 ...

왜 대한민국의 며느리들은 때리는 시언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를 더 미워할까? ... 리바이스 청바지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할리우드 영화를 보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이 반미 촟불시위에 참석하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일까?

소비자의 선택을 예측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소비의 심리학 Why They Buy'은 이상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주고 있다. ...

나는 이 책이 ... 마케팅 및 광고 ... 교재로도 유용할 것이리라 믿는다.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본부장 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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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p11

여는 글...

마케팅 시스템은 참으로 놀랍다! ...

심리학, 사회학 분야에 대한 학술적 연구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긴 하지만,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실재로 도움을 주기에는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난해하다. ...

우리는 소비자심리학과 사회학의 신비함을 벗길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로버트 B. 세틀과 파멜라 L.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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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단지 심리학 관련 책을 보고 싶었다.

원저자의 여는 글 내용과 원서의 'inside and out'이라는 단어를 통해 이 책이 심리학과 사회학을 기초로 쓰여진 마케팅 책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번역자의 서문에는 심리학만 강조되어 있고 책 제목도 '소비의 심리학'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변경했다면 원저자의 허락 하에 변경했는지 좀 궁금합니다)

일반인인 저 같은 사람이 마케팅이나 광고에 대한 느낌은 좋은 물건을 팔기 위해 정직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엉터리 상품을 팔기 위해 사기 정보를 제공하거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원서의 제목과 내용, 원저자의 글을 통해 아주 쉽게 이 책이 심리학이 아닌 마케팅 관련 서적임을 알 수 있고 일반적으로 마케팅 책 보다 심리학책이 인기가 좋은 현실에서 이걸 어떻게 봐야할 지 궁급합니다.

더 문제는 역자 서문의 정성희라는 분은 대홍기획이라는 회사의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은 좋은 것 같습니다. 심리학가 대홍기획이라는 저질 마케팅 기법을 사용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책 내용은 좋지만 책 제목이 땜에 비추천, 강력 비추천

2.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8 : wii

지하 감옥에서 마지막 탈출을 하려면 비밀통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몰라서 계속 지하 통로를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서 좀 더 진행하면 계단 오르기가 나오는 데 동료를 이용하면 되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50번은 A버튼에 의지해서 뛰다 밑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계단을 벗어나면 새들의 공격과 건물 건너 뛰기가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동료 이용법을 잘 몰라서 여러 번 죽었습니다. 아직 초기라 조작법이 많이 미숙하므로 ... 쩝

2010년 8월 3일 화요일

수동적 (노동) 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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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 : 브라이언 이니스 : p16-p20

이탈리아의 의사이던 체자레 롬브로소(1836~1909)는 범죄에 관해 최초로 진지하게 연구했다. ... 그는 범죄형 인간을 2개의 유형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우연힌 범죄자'로 환경에 의한 범죄자로 내몰린 경우와 다른 하나는 '타고난 범죄자'로 외모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유전적인 결함 때문에 주기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이다. ... 롬브로소는 이후 자신의 이론을 수정했고 ... 나아가 말년에는 '범죄형 인간'은 외모상의 특징만으로 구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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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노동) 수요 1 : 계속입니다.

1. 생산 심리학

어제 글 중 '소비 심리학'의 반대말을 '생산 심리학'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 하나가 생겼습니다. 제가 반대말이라고 생각한 '생산 심리학'이라는 게 뭘까와 이런 게 이 세상에 있기는 한 걸까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우선 생각해 본 것이 기업은 물건을 판매할 때의 자신들이 하는 노력의 반의반의 반도 인력을 채용하는 데 안 쓰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력 채용과 관련 재미있는 건 기업들의 2중성인 데 한편으로는 정부의 비효율성을 욕하면서 교육은 정부에서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정부 주도의 교육이 비효율적이라면 우수 이력 양성이 어렵거나 많은 비용이 발생하다는 것인 데 이건 어떤 식(세금의 증가 또는 추가 교육비용의 발생)으로든 기업의 비용 증가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왜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할까요?

2. 노동4계급과 노동의사

노동 계급을 다음과 같이 4개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 경영자
- 고부가가치노동자
- 저부가가치노동자
- 거지

저의 노동 공급과 관련된 기본 가정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노동을 공급하려는 의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인간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돈 때문에 부득이 하게 노동을 공급하는 것이며 이 한도를 넘는 행위는 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한계를 넘는 것은 위 글에서처럼 유전적인 결함이나 환경적인 문제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기서 주목해 봐야 할 것은 기업의 태도입니다.

기업은 노동의 수요자이자 상품의 공급자이므로 이 둘은 모두 다 기업에게 주요한 것임에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인간의 니즈를 소비와 연결시키려는 노력은 눈물 나게 하면서 노동의 공급과 연결시키려는 노력은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 하에서 노동의 공급 의사는 근로자 자신의 본능에 충실할 수밖에 없어 '저부가가치노동자'와 '거지'가 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3. 수동적 노동 수요

상품시장과 노동 시장에서의 기업의 이런 행동의 차이는 왜 발생할까요?

제가 이전에 쓴 '남과여 2'에서 말한 경매 방식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노동의 수요는 혼자인 자신과 다수인 지원자의 관계로 인식 자신에게 독점적 지위가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상품의 공급은 특정한 수요자들을 위해 자신을 포함한 다수의 공급자와 경쟁을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4.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6 : wii

파트 6에서는 애마부인(?)과 다툰 후 애마부인을 찾는 과정입니다. 애마부인을 만나고 싶으면 비밀 통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화면에 돌 던지는 장면이 나오는 데 처음에는 몰라서 계속 그 자리에 내려놓기만을 반복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좀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건 데 ... 쩝

파트 7에서는 애마부인과 아이 한명이 납치 됩니다. 납치된 둘을 찾던 링크는 개(냐 뭐냐?)가 됩니다.

개가 된 링크는 감옥을 탈출합니다. 여기서는 개가 된 링크의 조작법을 배우게 되며 탈출을 위해서 는 몇 개의 손잡이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파트 6, 7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네요.

파트 6 :

파트 7 :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수동적 (노동) 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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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파멜라 L. 알렉 외 1인 : p193

소비자의 선택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의 중요성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소비자들은 뭔가 불확실한 일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조언과 도움을 받는다. ... 아주 적은 수의 소비자만이 그들의 구매결정을 완전히 독자적으로 내린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또 다시 소수만이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을 만한 구매결정을 내린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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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말

a. 소비의 반대말 : http://ko.wikipedia.org/wiki/생산

생산은 사람의 경제 활동의 주된 활동이며 토지나 원재료 등에서 사람의 요구를 충족하는 재화를 만드는 행위나 그 과정을 가리킨다. 소비의 반대말이다.

b. why의 반대말 : ___

c. they의 반대말 (또는 여집합) : we

d. buy의 반대말 : sell

e. 소비의 심리학의 반대말 : 생산의 심리학

f. why they buy의 반대말 : ___ we sell (문맥상 밑줄에 적합란 단어는 how) : how we sell

2.앞으로 보면 같은 말, 반대로 보면 다른 말

'why they buy'는 '구매 이유' 정도의 의미이므로 '소비의 심리학'이란 책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they'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저의 허접한 영문법을 생각하면 생략해도 별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만 한 번 'they'까지 포함해 보면 '그들의 구매 이유' 정도의 의미 같습니다.

여기서 'they'는 누구일까요? 아마 판매자일 겁니다. 그럼 'they'의 반대인 'we'는 누구일까요? 아마 구매자인 듯합니다.

'we' 즉 저자와 독자는 판매자가 되는 것이며 'they'는 소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미를 파악한 후 'why they buy'의 반대 의미를 생각하면 'how we sell'이 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why they buy'의 반대말인 'how we sell'과 '소비의 심리학'의 반대말인 '생산의 심리학'과는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특히 'how sell'과 '심리학'이란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3. 잘못된 제목

위의 인용된 글은 심리학적이라기 보다는 사회학적인 듯합니다. 즉 현제의 책제목인 소비의 심리학은 책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잘못된 제목입니다. 경영학(마케팅) 관련 책의 내용을 잘 반영하지도 못하는 제목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4.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4,5 : wii

첨부하는 동영상을 다른 걸로 바꾸기로 했는데 그랬더니 연번이 틀려서 황혼의 공주 4와 5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길따라 물따라 정처 없이 그냥 죽죽죽죽 가면 됩니다. 가다 보면 허접한 적들이 나오는데 목검을 이용 없애거나 그냥 옆으로 피해가도 됩니다.

죽죽죽죽 가다 보면 앵무새(?)가 주인장(?)인 상점이 나오는데 물건 구입 후 꼭 돈 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새가 공격합니다.

또 계속 죽죽죽죽 간 후 아이 구하면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고 화면이 목장으로 바뀌면서 Gaot 20마리 우리에 넣기를 하게 됩니다. 전체 스토리와는 좀 무관한 미니 게임인데 제작진이 말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2010년 8월 1일 일요일

2천만원 시계 : 과대망상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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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1인 : p34

미국의 심리학자 에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는 사람들은 좀더 근원적인 니즈(욕구)가 만족되고 나서야 다른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가장 근원적인 니즈가 맨 아랫부분을 차지하면서 점차 위쪽으로 향하는 수직적인 계단구조로 정리된 5개의 니즈 카테고리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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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p54

소비자의 니즈에 수직적으로 접근해보면, 5개의 니즈 카테고리로 되어 있다.

생리적 니즈 - 안전에 대한 니즈 - 사회적 니즈 - 위신, 자본, 지위에 대한 니즈 - 자아실현의 니즈 순으로 계단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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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p41

생리적 니즈를 만족시키는 일은 아주 쉽다. 안전에 관한 니즈 역시 어떤 면에서는 과충족되는 경향이 있다. 계단 구조의 상위 니즈에서도 마찬가지로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나 권력, 명예, 존경 또는 위신 등에 끝없이 집착할 뿐이다. ...

그러나 좋은 친구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 또 지나치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을까? ...

오늘날 소비자들은 연대감 ... , 우정에 대한 한없는 니즈를 가지고 있 ... 다. ...

소비재는 구입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연대감이나 소속감을 제공해주지는 못한다. 오직 사람들만이 실제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재나 서비스는 사랑이나 소속감의 획득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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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학 난제 2가지

하나 - 자유 : 생략

둘 - 시간 :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이므로 소득이 늘어난다고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에서처럼 대상이 늘면 각각에 대한 관심은 줄 수밖에 없다.

2. 변온 동물, 항온 동물

인간은 항온동물로 주위의 온도가 변해도 자신의 몸속 온도는 변하지 않는다. 비슷하게 인간은 더 부유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해도 그렇게 크게 행복이 증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과대망상증 환자를 제외한 인간의 니즈는 쉽게 충족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 사회적 니즈만이 늘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 사회적 니즈는 시간에 영향을 받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a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b라는 사람과 만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바람둥이가 자신의 여자 친구 a, b를 같이 만나겠습니까? 즉 사회적 니즈의 충복이 어려운 이유는 시간의 제약 때문입니다.

시간의 제약이 있는 한, 어떤 측면의 소비의 증가는 다른 측면의 소비 감소를 의미하므로 더 부유해졌다고 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즉 행복은 이런 종류의 돌려막기로 증가하지 않습니다. 증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3. 역지사지

제가 아는 분의 동생이 의사인데 그 분의 시계는 2천만원이랍니다. 그럼 그 분은 왜 고가의 시계를 구입했을까요? 그 분의 사회적 지위나 위신 등은 의사라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지 고가의 시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입장 바꿔서 그 의사분이 의사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판매원으로 어떤 다른 의사에게 고가의 시계를 팔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저 같으면 "바보 또는 과대망상증 환자"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소비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바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위 시계의 예에서처럼 자신의 주의 사람에게 본인이 바보인걸 확인시켜 주기 위해 2천만원을 쓴 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듭니다.

4. 무소유? or 일부 무소유!

제가 주장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버린 만큼 정신적인 것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이 아닌 이미 물질적으로 충족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더 고가의 물질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행복에 별 소용이 없을 뿐더러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대외적으로 자신은 바보이며 용기가 없다는 것을 알릴뿐이라는 것입니다.

5. 우표수집 (소비자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우)

우표수집 같은 것은 위에서 설명한 일반적인 소비와 달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 역시 시간을 소모합니다. 즉 하나의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질 때 다른 것이 그 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6.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3 : wii

모험을 떠나기 전에 필요한 기본 아이템과 그 사용법 설명이 계속 이어 집니다.

마을에서 새총 구입 시 물고기 낚시부터 해야 합니다. 한번은 연습이고 한 번 더 해야 다음 이야기인 상점에서의 새총구입이 가능하거든요.

몰라서 1번 잡고 상점가니 아줌마가 물건을 안팔더만요.

그 후 링크 집에 가서 목검을 얻을 수 있고 링크 집 앞에서 새총과 목검 사용법을 배웁니다. 다른 닌텐도 게임과 같이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듭니다. 어떤 게임의 조작법은 조작을 넘고 기술의 차원도 넘어서 기예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 것도 있거든요. 조작법이 너무 어려운 게임을 할 때 떠오르는 생각은 제가 동춘써커스 단원이 된듯하다는 것입니다. 돈 주고 관중이 되는 법은 있어도 돈 주고 단원이 되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검술 배우기가 끝나면 아이들이 원숭이를 따라 가는데 쫓아가다 보면 기름장수에게서 램프를 얻고 사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램프를 들고 동굴로 GO GO ... 이걸로 기본적인 아이템과 조작법은 거의 다 배운 것 같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 듯하네요.

파트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