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프로펫 : 외식


1. 이름만 들어서는 뭐 애완동물 관련 가게 같습니다만 모로코풍 음식점입니다.

2. 합정역에서 걸어 갔는 데 습하고 더워서 상당히 멀리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분위기랑 인테리어는 기대 이상으로 이국적이어서 맘에 들었는 데 지하에 식당이 위치해 있고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지하실 냄새(?)가 났습니다.

4. 소셜에서 구입한 티켁으로 음식 값을 지불했는 데 가격 대비 맛이 좋은 편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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